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벤자민 주키치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신장에 비해서도 팔이 유난히 길고 투구폼이 특이한 투수라서 메이저 경험이 없는 투수임에도 불구하고 야심차게 영입했다. 몸값도 그리 비싸지 않아 일찌감치 영입하고 전훈에 빨리 합류시켜서 빠른 적응을 위해서 구단이 앞장섰다고 한다. 최고 구속은 시속 148km 정도이지만 보통 평속은 130km대 중반~후반 사이다. 하지만 쓰리쿼터인지 사이드인지 헷갈리게 만드는 투구폼으로 시범경기 때 타자들이 상당히 공략에 애를 먹었다. 명백히 말하자면 팔의 위치는 쓰리쿼터지만 몸의 중심을 최대한 왼쪽으로 당기면서[* 자유발(오른발)을 디딜 때 정면에서 좀 왼쪽으로 치우쳐 디딘다. 릴리스 포인트가 완전히 크로스되며 공은 대각선 형태로 타자를 공략하는 것이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sin84&logNo=100163158402&beginTime=0&jumpingVid=&from=section&redirect=Log&widgetTypeCall=true|투구폼]].] 공을 던지기에 웬만한 사이드암 투수보다도 공이 옆에서 날아온다. 거기에다 자유발을 디딘 후에 공을 뿌리기 까지의 타이밍도 때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타자의 입장에서는 미치고 환장할 노릇.[* 특히 [[장성호]]와는 저승사자급의 천적관계로 유명한데 주키치만 만나면 타격 밸런스가 무너진다고 그가 등판하는 날엔 스스로 자원해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질 정도로 치를 떨었다.] 하지만 본인은 왼쪽에 공이 치우쳐서 나오는 관계로 좌타자와 몸쪽 승부를 하기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우타자를 상대하는 것은 자신있어하는 편. 유난히 [[KIA 타이거즈]]전에서 약했다. 특히 [[이용규]]에게 매우 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